어느 누구도 똑 같은 사람은 없다. 우리는 각자 자기 별 고유의 ‘특별함’을 지녔다. 그 특별함은 똑같은 잣대로 평가할 수 없다. 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딱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. 이 책은 나다움을 인정하고 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.
우리는 다 다른 별에서 왔어. 그래서 모두 다 달라.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?
/
“나만 왜 키가 작을까?”, “나만 왜 뚱뚱할까?” “나만 왜 부끄럼쟁이일까?”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‘나만 왜 이럴까?’ 고민할 때가 있다. 남보다 못하다고, 남보다 뒤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. 하지만 정말 내가 남보다 못한 걸까? 키가 작은 사람이 있으면 큰 사람도 있고, 남들보다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들 앞에 나서는 게 신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. 이렇듯 사람은 모두 다 다르다.
어느 누구도 똑 같은 사람은 없다. 우리는 각자 자기 별 고유의 ‘특별함’을 지녔다. 그 특별함은 똑같은 잣대로 평가할 수 없다. 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딱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. 이 책은 나다움을 인정하고 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.
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
유튜부관련자료
그림책 함께 읽기 후 마음이 공감카드를 활용하여 인정칭찬하기